[김완일의 절세가인] 통장에서 돈을 뺀다고 상속세 줄일 수 있나?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상속 증여때 ‘재산평가’ 감정가 vs 기준시가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주업종이 되면 부업종도 가업승계 된다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부동산법인 판정과 컨설팅의 시간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‘배우자공제’를 활용한 상속세 절세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자본준비금 감액배당 어디까지 가능하나?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효도계약서를 통한 안전한 노후준비

[기고] 국세청 감정평가사업 이대로 괜찮은가?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‘가수금은 상속재산’ 증여세와 절세는 ‘한 끗’ 차이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‘기업승계의 난제’, 기업분할로 길을 찾다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신혼부부, 세금없이 최대 7억원까지 증여받기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유류분 청구의 함정…가업승계 결코 쉽지 않은 길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10년 미만 가족기업의 '가업승계' 전략

[김완일의 절세가인] 영농업종에 대한 가업승계 차별적 지원, 장점도 있다

[기고] ‘불합리한 세법’ 바꿔보겠다는 큰 뜻 품었던 ‘심판청구 도전기’